여전히 2010.1.14
겨울은 여전히 물러나지 않네요
바람에 흔들리고
갈 곳 잃어 봄이여... 사시나무 떨듯..
걸음 한 걸음 걷다 보면
시원한 바람
따스한 마음 서로 느낄 수 있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의 봄..소리를..
우리 가슴에도
아름다운 꽃이 피겠지요.
행복한 명절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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