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372 구름 사이로 빛을 내민다. 아침운동 ~ 해야지. 파란 하늘이 보였다가 또 흐리고 아침 햇살이 구름 사이로 빛을 내민다. 아직 날씨가 추운 듯 하지만 봄이 코앞에 다가왔나 봐요. 이번에 비가 내리고 나면 따뜻한 봄이 오겠지? 떠드는 아이들이 소리가 등뒤에서 들린다. 계절과 상관없이 아이들은 공원 아침 햇살아래 뛰어다닌다. 이른 아침 땀을 흘리며 걷기 운동 스트레칭도 한다. 빠른 걷기 천천히 오래 걷기 산책하고 부지런히 움직이고 운동하고 시간은 거침없이 잘 간다. 공원에는 잘 갖추어진 숲과 운동장이 있다.(러닝 코스로) 산책길 조금 더 올라가면 운동장이 나타납니다. 올라가는 길은 계단길과 평길이 있습니다 탁 트인 주변 풍경을 바라보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뻥 뚫린 하늘을 볼 수 있어서 산책하거나 휴식하거나 운동하기에 너무 좋다.. 2023. 3. 18. 꿈꾸던 도시를 세웠다. 나이가 들어도 자유롭게 Minecraft(마인크래프트) 즐기고 있습니다. 2023. 3. 17. 마인크래프트 꿈꾸던 전원주택 마인크래프트 꿈꾸던 전원주택 전체적으로 집을 지을 수 있게 땅을 평평하게 다듬어 주고. 추상적으로 도시 건설. 빌딩. 단독 주택. 머릿속에 담았던 도시를 세웠다. 창의력으로 만들어내서 정해진 목표 없이 자유롭게 평화롭게 즐길 수 있다 현재 도시 외곽에 농지뿐만 아니라 멋진 전원주택 만들고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지 가보고 농사를 짓거나. 아기자기한 집을 짓고 , 빌딩. 스스로 창조할 수 있답니다! 건물의 내 외부 인테리어.조명. 미슬관. 조경. 멋진 맵입니다. 건축하다 보면, 날씨가 비가 오기도 하고, 혹은 시간이 어두워져서, 다시 낮으로. 맵의 시간을 멈출 수 있답니다! 시골에서 평화롭고 살고 싶은 전원주택. 산속에 별장. 내부 벽난로. 나이 많은 할머니입니다. 마인크래프트를 시작한지도 벌써 8년이란 시.. 2023. 3. 17. 아침 찍은 사진 몆장 올려봅니다. 아침 걷기 아침 일찍 일어나 거실로 나가서 창밖에 떠오른 해를 보며 물 한잔 마시고 살짝 선선하지만 상쾌한 공기 아침에 손녀 초등학교 등원시켜 주고 꼭 어딜 가야겠다는 계획 없이 돌아오는 길에 날씨가 좋아서 집 앞에 있는 공원 한 바퀴 돌고 이제 본격적으로 봄이 가까이에 다가오는 것을 볼 수 있네요. 아침에 나오는데 여기저기 꽃들이 피고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움츠렸던 나무가지 새싹들도 피어나고~ 산수유와 개나리와 목련. 이젠 정말 봄이 왔나 봐요~ 그냥 편한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렇게 그냥 걷는 모든 곳이 평화롭고 아름답고 아침 해와 맑은 하늘이 반가운 공원길이었다. 그렇게 우리는 가볍게 봄을 즐겨본다 나이 드니 많은 것들이 달라집니다. 나이가 드니 더운것도 싫은데 추운 건 더 싫어. 자연스럽게 되.. 2023. 3. 17.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5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