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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손녀.손자 2023. 9. 1.
밝고 사랑스럽고 장난꾸러기 우리 손녀.손자 2023. 9. 1.
기분 좋은 아침을 맞습니다. 기분 좋은 아침을 맞습니다. 잔뜩 흐린 하늘 밖으로 나가고 싶었습니다 바람과 상쾌한 공기 아침 공원길 오른다 초록의 향기 가득한 숲 잿빛 하늘 아래 조용히 서 있었다 하늘은 먹구름에 덮여 비를 한 움큼 머금고 있다. 비가 온다더니............? 불어오는 촉촉한 바람~~~~ 금방이라도 내릴 듯 바람이 요동을 친다 뚝뚝 비가 오기 시작했다. 타닥 타닥 탁탁. 이 비가 다 내리고 나면 가을이 우리 눈앞에 다가와 있겠지. 나이가 드니 시간도 잘 가고 세월도 잘 간다 몸에 점점 변화가 생기는 것이 느껴지는 요즘이에요. 세월엔 장사 없다는 말이 있지 않던가 건강할 땐 건강이 얼만큼 소중한 지 모른다. 소심 (素心)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고,운동은 얼마나 했는지, 저는 건강 지키고 있어요. 그리고 .. 2023. 8. 30.
열심히 걸어서, 열심히 땀 흘리고 많은 양의 비는 아니지만 계속 부슬부슬 내려서 내린 비는 대지를 촉촉하게 적셨다. 우산을 챙겨주고 손녀 아침 학교 등원시켜 주고 열심히 걸어서, 열심히 땀 흘리고*^^* 비를 맞으며 급히 오가는 사람들。。。。。☂ 다시 Go Go~(집어家) 40분밖에 안 걸려서 비 오는 날 빗소리와 함께 선선하고 같이 걷기 좋았다 ​ 멈춤 없이 내리는 비。。。。。☂ 비가 내리는 날은 습관처럼 창가에 앉아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조용히 차를 마시며 잠시 쉬었습니다 창밖으로 내리는 가을 비을 바라보며。。。。。☂ 오늘은 마음껏 여유를 부려보고 싶습니다. 2023.8.29 2023.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