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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 Story

열심히 걸어서, 열심히 땀 흘리고

by 청개구리! 2023. 8. 29.

많은 양의 비는 아니지만 계속 부슬부슬 내려서
내린 비는 대지를 촉촉하게 적셨다. 

우산을 챙겨주고 손녀 아침 학교 등원시켜 주고
열심히 걸어서, 열심히 땀 흘리고*^^*
비를 맞으며 급히 오가는 사람들。。。。。☂
다시  Go Go~(집어家) 40분밖에 안 걸려서 
비 오는 날 빗소리와 함께 선선하고 같이 걷기 좋았다 ​ 

멈춤 없이 내리는 비。。。。。☂
비가 내리는 날은 습관처럼 창가에 앉아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조용히 차를 마시며 잠시 쉬었습니다

창밖으로 내리는 가을 비을 바라보며。。。。。☂ 
오늘은 마음껏 여유를 부려보고 싶습니다. 

2023.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