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album202 손녀 여름방학 휴가 여행 손자와 손녀의 귀여움~~♡ 손녀 여름방학 휴가 여행 손녀와 손자 여행 중에 있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에 오기 위해 짐 싸놓은 가방... 가장 긴 비행시간 동안 조마조마한 마음인데 비싸고, 비행시간도 너무 기니까.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딸은 16시간 비행 중 잠을 못자서 많이 피곤했는데, 아이들이 많이 피곤해했다고 합니다. 여름방학 맞아 비행기값은 5배로 오른 채로 미국 공항에 대기줄이 엄청나서 3시간이나 걸렸다네요 17시간의 비행을 무사히 마치고 인천공항 여정이 힘든지 다들 먹지를 못하고 헤롱 헤롱 비몽사몽 합니다 예약하고 가족들과 함께 떠났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가급적 피하고 캠핑이 언택트 시대에 점점 자연스러워지고 있는 이유이다. 2022. 7. 22. 내 자식 키울 땐 잘 몰랐던 사랑을 한국 온 손자와 손녀 바람과 상쾌한 공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시간 비 온 후라서 창문으로 밀려드는 공기는 더없이 맑고 깨끗했다 손자ㆍ손녀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외식을 하고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해 함께 놀아 주려면 내가 항상 체력이 달린다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더라고요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모습이 정상적인 성장과정, (한국) 외동딸에 손녀 소윤이 일곱 살 여자아이 유치원생으로 계집애지만 매우 활발하게 움직이기를 좋아하는 성품이라 (미국) 조앤 여덟 살 귀여운 초등학생 여자아이 보기엔 8살이 되는 아이는 아직도 아이 같고 걱정이 되지만 야리야리해서 마냥 아기 같아요. 둘째는 남자아이 젤레미 여섯 살 유치원생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해 함께 놀아 주려면 체력이 달린다. 더위가 한창 기승을 .. 2022. 7. 16. 오랜만에 한국 온 손자와 손녀들 태양이 뜨겁다 못해 따갑습니다. 부는 바람도 뜨거워요 바람이 부는 데? 햇볕이 너무 뜨거워요. 헐~ 어쩜 그렇게 더울 수가 있는지요? 저녁 바람 선선하게 부는 바람이 낮동안 뜨거웠던 열기를 달래줍니다. 찬바람을 맞으면 기분도 맑아지는데, 날이 더워지면 기운도 없고 빌빌대기만 한다. 아직 본격적인 더위 시작도 안 했는데 지금부터 덥다 덥다 하면 본격적인 더위 때는 어찌 견딜지 정말 걱정입니다. ? 열대야 계속 되고 밖에 다니면 땀 줄줄 나고 매번 작년엔 여름을 어떻게 견뎠지? 손자와 손녀의 귀여움~~♡ 미국에서 살고 있는 딸 미국에서 태어나 자라고 있는 손녀와 손자가 여름방학이 되어서 오랜만에 한국 온 손자와 손녀들 예쁜 손녀 손자 많이 자랐네요 벌써 꽉 찬 8살. 5살 장시간 비행 정말 힘들고 피곤한데ㅜ.. 2022. 7. 10. 유치원 가는 길, 유치원 가는 길, 유치원 데려다 주는길 손녀 이쁘지 할머니랑 유치원 가는길. 예쁘게 피어오르는 하얀꽃 오르막 길 돌아돌아 공원길 하얀 꽃 방 굿 웃는 얼굴로 아침 인사를 건네며 유치원 가는길 예쁘게 꽃이 피어 우리들을 즐겁게 해 줍니다 할머니는 손녀랑 하원길에 데이트 할수있어 좋다. 집에서 유치원까지 1키로 정도 되는데, 오는 길에 공원 잠시 동심으로 힐링 2022. 5. 30.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