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상식90 대한한국은 모든 것이 밥이면 통합니다. ■■ 대한 한국은 모든 것이 밥이면 통합니다. ■ 혼낼 때 →너 오늘 국물도 없을 줄 알아! ■ 고마울 때 →나중에 밥 한 번 먹자. ■ 안부 물어볼 때 →밥은 먹고 지내냐? ■ 아플 때 →밥은 꼭 챙겨 먹어! ■ 인사말 →식사는 하셨습니까? 밥 먹었어? ■ 재수가 없을 때 →진짜 밥맛 없지 않냐? ■ 한심할 때 →저래서 밥은 벌어먹겠냐? ■ 무엇인가 잘해야 할 때 → 사람이 밥값은 해야지! ■ 나쁜 사이일 때 →그 사람과는 밥 먹기도 싫어. ■ 범죄를 저질렀을 때 →너 콩밥 먹는다. ■ 멍청하다고 욕할 때 →어우, 이 밥팅아! ■ 심각한 상황일 때 →넌 목구멍에 밥이 넘어가냐? ■ 무슨 일을 말릴 때 →그게 밥 먹여 주냐? ■ 최고의 정 떨어지는 표현 → 밥맛 떨어져! ■ 비꼴 때 →밥만 잘 쳐먹더라... 2021. 12. 3. ■■ 나이(齡) 먹어서(加) 나는 냄새(臭) ■■ 노인 체취(体臭)는 몸에서 나는 냄새 나이를 더해 감으로 인하여 몸에서 나는 냄새 노인(老人) 냄새 나이 든 사람 노인(老人) 체취가 강해지면서 나는 특유의 노인성 냄새 현대인의 절반은 냄새에 예민하다. 타인에게 불쾌감을 줘 몸 냄새와 입 냄새 냄새 노인(老人)에게서 나는 노인 특유의 비릿한 냄새 가령취(加齡臭)( かれいしゅう) 나이(齡) 먹어서(加) 나는 냄새(臭) ■■ 피지선에서 분비된다고 하는 '노네날'(불포화 알데히드)라는 물질 때문이라고 합니다.... 겨울철에 노네날이 피부에 안착되어 봄/여름에 심한 악취를 풍기게 된다고 하는데요. 나이가 들면 땀샘의 작용이 줄어듭니다. 노인 냄새는 이물질이 묻어나는 것이 아니라 몸 자체에서 배어난다. 땀 때문에 생기는 냄새는 줄어들지만 몸에서 퀴퀴하고 비.. 2021. 11. 30. ■■ (레몬생강차)여름이 다가오면 ■■ (레몬 생강차) 여름이 다가오면 감기 기운이 느껴질 때 레몬 생강차를 해서 드셔 보세요. 감기 초기에 잠자기 전 이 차를 마시고 자면 웬만한 감기는 이겨낼 수 있는 확률이 높더라고요. ■ 레몬반개(즙 낸 것), 생강즙 1 수저(밥숟가락), 꿀(기호대로) 레몬도 깨끗히 씻어 레몬도 노란 부분만 갈아주세요. 그리고, 레몬즙을 짜주세요. 생강은 껍질을 벗기고 갈았어요 레몬은 씨앗을 넣으면 쓴맛이 나니 씨앗은 꼭 빼주세요. ■ 레몬즙과 생강즙에 한 김 나간 뜨거운 물을 붓고 꿀을 타고 따뜻하게 마시면 됩니다. 몸이 따뜻해진답니다. 요즘 마시기 너무 좋아요^^ 겨울에는 역시 따끈한 차가 더 좋은 거 같아요. ■ 여름철에 시원하게 레몬과 생강을 얇게 썰어 차를 만들면 여름에 얼음 넣어 시원하게 마실 수도 .. 2021. 6. 19. ■■ 베이킹소다 (식소다) 효능 ■■ 베이킹소다 (식소다) 효능 ■■ 세안 세면대에 물을 받고 베이킹 소다 가루를 한 스푼 정도 풀어 세안하면 얼굴 스크럽 효과는 물론 모공의 때까지 세정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클렌팅폼과 섞어 사용해도 좋습니다. ■■ 발뒤꿈치 굳은살 제거 세숫대야에 물을 조금 담아서 식소다를 두 스푼 정도 넣고 발을 담그고 약 10분 정도 지나 때 타올로 살살 문지르자 이게 어찌된 일인지 그냥 흐물흐물 벗겨져 버린다. "소다를 젤(연고)로 만들어 굳은살 제거용 돌 등에 발라 발에 문지르면 더욱 효과적으로 굳은살이 제거되어 발이 훨씬 부드럽고 상쾌해 집니다." ■■ (식소다) 양치 양치할 때 칫솔에 치약을 조금 짜고 식소다를 꾹 찍어 이를 닦았다. 이렇게 약 한 달만 하면 이가 하애진다네, 베이킹 소다 용액을 만들.. 2021. 4. 18. 이전 1 2 3 4 5 6 7 8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