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Gallery529 매일 하루가 새롭고 다른 모습입니다 매일매일 똑같은 반복된 일상을 사는듯하지만 싦은 매일 하루가 새롭고 다른 모습입니다 이렇게 자연과 마주하고 있으면 일상의 소중함을 감사하자. 아이들의 웃음에 또 에너지를 얻고 함께 웃고 틈틈이 사진을 찍어서 담아본다 2023. 4. 9. 환경에 녹아들듯 자연이 그려진 벽화 우연히 발견한 멋진 공간과 만나서 뿌듯한 하루였네요! 구경하면서 한가로이 걷다가 보면 자연스럽게 힐링이 되었답니다 건물 곳곳에서 빈티지 오래된 시간의 흐름을 보이는데 빛바래 누렇게 변한 벽 빈티지 감성의 신기한 매력 따뜻한 감성이 제대로 묻어나서 좋았어요 주변환경에 녹아들듯 자연이 그려진 벽화 자연스럽게 스며들 때 이쁘게 동화 속 느낌도 나고 자연경관(景觀)들은 일부러 만들어 내려고 해도 그렇게 못 만들듯하네요 2023. 4. 9. 은은한 풀내음이 느껴지는 자연 공원길도 안개가 짙게 깔리고 길을 따라 걸어간다. 가는 길마다 은은한 풀내음이 느껴지는 자연의 향이네요! 희뿌연 안개와 함께 들이마시는 공기에는 촉촉함이 느껴진다. 은은한 향기와 함께 흙내음이 함께 느껴졌어요. 2023. 4. 6. 길은 매일 같은 길이지만 젖은 벚꽃이 여전 예쁘네요 비에 촉촉하게 젖은 벤치는 꽃잎 땡땡이 무늬 벤치는 미소가 지어지네요 길은 매일 같은 길이지만 같은 공원길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2023. 4. 6.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1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