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Gallery512 자연에 머물어... 머물어... 반짝이는 물결 바람은 잔잔한 수면을 일렁이게하여 수채화를 그려... 잔잔히 흐르는 물결을따라 몸으로 표현하고있는 물결 자연이 물결속에 그려낸 수채화 계곡을 흐르는 보드라운 물결 자연의 수채화가 되어... Joanne Shenandoah / Prophecy Song 2012. 4. 10. 봄꽃들의 향연 약간은 쌀쌀한 날씨지만 봄바람이 귓가를 간지름에 봄꽃들의 향연이 시작되는 요즘.. 개나리 진달래 고운 빛깔로 여기저기서 꽃몽오리들... 채 피어나지 아니한 꽃몽우리 봄의 향연이 펼쳐지면 들에핀 야생화 봄빛을 고스란히 담아 어느곳이나 지천으로 피어있는 아름다운 꽃들.. 누가 .. 2012. 4. 8. 양지바른 곳에서 양지바른 곳에서 키작은 꽃 꺾어서는 안될꽃... 만지지 못하고 눈으로만.... 가슴 가득 담아서.. 바람에 몸을 맡기어.. 짙은 자주색 꽃잎에 드리우고 다소곳한 자태에 따스한 양지에서 고개숙인 할미꽃... 이른봄 따스한 햇살이 스며들어 뽀송 뽀송한 솜털 가득한 이른 꽃을 피워내고 서글픔.. 2012. 4. 8. 한강으르 나섰다 자전거를 타고 한강으르 나섰다 한강~~가양대교~~방화대교~~행주대교~~ 한강 철새들 흐르는 물소리 따라 한강에 봄이 흐르고, 철새를 가까이에서 볼수 있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아날가요 서울에서 철새를 볼수 잇다는것 북쪽으로 올라가 행주산성 부근의 방화대.. 2012. 3. 18. 이전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