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Gallery512 오월의 여왕 모란꽃 모란 오월의 여왕 모란꽃 검붉은 꽃잎새 사이로 곱게 들어나는 금빛 찬란한 수술은 붉게 물들어 우아한 꽃잎 황금빛 수술 꽃몽우리가 몽실 몽실 아름다운 모란의 사랑의 향기 2012 .5. 18 2012. 5. 18. 지금의 대자연 밀려오는 바람이 멈추지 않아.... 공간과 시간 속에 모든 걸 갖고 있는 그것이 지금의 대자연 잔잔히 바람은 끊임없이 움직인다 태양은 저물어 간다 고요 속에서... 2012.5.1 2012. 5. 1. 그 틈을 비집고... 그 틈을 비집고 따스한 햇살 곱게 내리는 봄 나무거죽위에 뾰족한 새싹들을 나무거죽을 그 틈을 비집고 잎과 꽃이 삐죽 뾰죽 돋아나는 새싹들 한창 봄 물이 오르고 있는 꽃이 수줍음 꽃이 하나 드리워 싹터 오는싹터 오는 애처은 잎과 꽃이 함께하는 아기 나무 연분홍 곱게 물들인 은은한 .. 2012. 5. 1. 벌목...안타깝네요... 벌목을 안하고는 도저히 안되었나보네요... 안타깝네요... 2012.4.27 2012. 4. 28. 이전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