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Gallery512 하늘은 무한대의 캠퍼스 하늘은 무한대의 캠퍼스 신비로움 하늘 ' 2012. 7. 9. 한폭의 수채화 한폭의 수채화 비가 오지 않는 뜨겁고 메마른 날씨가 계속 되고 바람에 바싹 마른 잎들이 누렇게 마른 잎이지만 쉽게 놓으려 않습니다. 깊은곳까지 자연색으로 물들어 2012. 6. 29. 세월이 그린 수채화 세월이 그린 수채화 문득, 아득히 아주먼 세상에 온 것 같은 생각, 지난 세월은 마음 속에서 희미하게 사무치는 그리움... 책장을 넘길 때마다 기억들 보이는 지난 세월들.. 세월이 만든 그 멋 있는 작품을 깊은곳까지 자연색으로 물들어... 2012. 6. 29. 기린초 기린초 기린초 (Sedum kamtschaticum, 꽃말: 소녀의 사랑) 기린초는 겨울에도 자라나는 강력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죠 계절에 따라 잎의 색깔이 변하며 기린초는 꽃보다 기린초는 추운겨울날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파릇한 꽃잎을 지어 동장군을 맞아 붉게 물들고 따뜻한 봄볓에 자라올라 뜨.. 2012. 6. 23. 이전 1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