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그린 수채화
문득,
아득히 아주먼 세상에 온 것 같은 생각,
지난 세월은 마음 속에서
희미하게 사무치는 그리움...
책장을 넘길 때마다 기억들
보이는 지난 세월들..
세월이 만든 그 멋 있는 작품을
깊은곳까지 자연색으로 물들어...
별이란 내 가슴에 떠있던 그리움들이..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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