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폭의 수채화
비가 오지 않는 뜨겁고 메마른
날씨가 계속 되고
바람에 바싹 마른 잎들이
누렇게 마른 잎이지만 쉽게
놓으려 않습니다.
깊은곳까지 자연색으로 물들어
별이란 내 가슴에 떠있던 그리움들이..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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