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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Gallery

한폭의 수채화

by 청개구리! 2012. 6. 29.


한폭의 수채화


비가 오지 않는 뜨겁고 메마른
날씨가 계속 되고

 

바람에 바싹 마른 잎들이
누렇게 마른 잎이지만 쉽게
놓으려 않습니다.

 

깊은곳까지 자연색으로 물들어  

 

 

 

 

 

 

별이란 내 가슴에 떠있던 그리움들이..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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