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404 투정좀 .... 。 。 。 。 。 。 。 참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전화라도 해야겠습니다 목소리 듣고 위안이라도 받고 싶습니다 찾아가 만나고 싶지만 얼굴 보면 눈물이 날 것 같아 참기로 했습니다 무엇인가를 받기보다 더 많이 주고 싶어 하는 참 좋은 친구 입니다 내가 존재 하는 이유 좋은 친구 가있기 때문입니다 전화해서 투정좀 부려야겠습니다 2009.1.1 2009. 1. 1. 빗줄기 빗소리에 귀 기울이고 . 2008. 12. 20. 하얀눈이 내리는 첫눈 오는 날 함께 하얀 길을 무작정 걷고픈 날들에... 아련한 그리움들이 하얀눈꽃들을 부릅니다... 이번 첫눈은 눈이 제대로 쌓이지 않았지만 앞으로 펑펑 눈내리는날 그 그리운날 다시 한번 고운 날의 추억 마음껏 함께 하얀 눈이 내리는 날에는 그 추억을 잡을 수 있기를。。。。。 2008.11.28 2008. 11. 28. 木曜日朝 2008.11.27 목요일 아침이래요!~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방울 추적추적 내리는 우중충했던 마음이 한결 맑아졌습니다. 비가 잘도 쏟아져 내리고 있답니다. 따뜻한 온기처럼 수줍은듯한 모습이 마치 천사를 만난 것 같은 무슨 좋은일이 기다리고 있는 듯 우산을 빙그르르 돌리면 빗방울이 튀어 더 아름답지요. 마음이 기대에 부푼 아침입니다 2008.11.27 2008. 11. 27. 이전 1 ··· 596 597 598 599 600 6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