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370 장미 (ばらの花) 장미의 꽃에 1982년 지점토 작품 내가 만든 지점토 작품 장미의 꽃 물감을 칠해서 색을 입히고 건조된 작품도 니스로 마감하지 않으면 물에 불어서 일어나고, 겨울 하늘, 작은 물방울로 흐린 창 넘어로는 언제나 달에 작은 얼굴을 그린다 그는 틀림없이 웃고 있는데 손가락은 물의 알갱이를 채워 달을 울린다 그 밖에 어떤 행복이 있을 것이다가 매일 저녁과 같이 장미의 꽃에 冬空、 小さな水滴で 曇った窓越しにはいつも 月に小さな顔をえがく 彼は間違いなく笑っているのに 指は水の粒をあつめて 月を泣かせるんだ 他にどんな幸せがあろうが 毎晩のようにね ばらの花に 2009. 1. 4. 지원아.아기라. .하늘 에서도 꿈.....空でも夢.. 사랑하는 아들. 딸. 하늘에서도 꿈꾸어라 육신을 짖기는 아픔보다 영혼을 찢기는 아픔이 나 혼자만의 고통이라면 한 평생 울다가 가버리면 그만이지만 사랑하는 아들 딸 나와 꼭 같은 슬픔 그리움의 고통으로.... 하얀 눈의 빛으로 꿈꾸어라, 하늘빛 소망으로 어둠 길었고 아픔 살을 헤집었다 모두 조용히 묻고 새 해, 떠오르는 저 붉은 태양의 정기에 새 기쁨을 준비하자 세상이 눈물의 가시밭에서 두 손 모운 기도 새벽을 열면서 기도하던, 사람을 위한 그리움 아름다운 세월이었다고 사랑한다 아들 딸 어제의 멀었던 우리, 오늘은 더 가까이서 사랑하는 아들 딸 상처라는 잔재에, 묵혀 두었던 내 진실한 사랑 시간이 많이 흘러도 세상이 변해도..... 기억해 영원한 이별이 아니라고 기억해 하얀색, 새 해 흔들리는 지상에서도 .. 2009. 1. 3. 투정좀 .... 。 。 。 。 。 。 。 참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전화라도 해야겠습니다 목소리 듣고 위안이라도 받고 싶습니다 찾아가 만나고 싶지만 얼굴 보면 눈물이 날 것 같아 참기로 했습니다 무엇인가를 받기보다 더 많이 주고 싶어 하는 참 좋은 친구 입니다 내가 존재 하는 이유 좋은 친구 가있기 때문입니다 전화해서 투정좀 부려야겠습니다 2009.1.1 2009. 1. 1. 빗줄기 빗소리에 귀 기울이고 . 2008. 12. 20. 이전 1 ··· 587 588 589 590 591 592 5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