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347 내 가슴에 소중한 친구 비어있던 내 인생에 허락하지 않아도 뛰어들어 나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주고 있는 한사람을 사랑합니다 내겐 언제나 귀한 이름으로 언제나 꿈같았던 희망으로 다가온 한 사람을 사랑합니다 지워도 지워지지 않고 씻어내도 씻겨지지 않는 내 가슴에 소중한 사람그런 한 사람을 사랑합.. 2010. 3. 1. 虞美人草 / 五木ひろし アミ-ゴ / 五木ひろし 2010. 2. 27. 촉촉히...비가...2010.1.25 겨울을 쫓아낸 비 찬바람을 밀어 봄을 맞으러 비가 내린다 비바람이 지나간 자리에 남는 색깔 .... 비는 갈색 마른잎을 촉촉이 적신다. 잎을 물들이고 푸른 싹을 밀어 올리고 봄을 맞으러 비가 내린다 봄이 그렇게도 그리운가보다... 2010.1.25 2010. 2. 25. 새벽녘에 ....2010.1.18 새벽녘에.... 문밖에 눈 어둠을 밀어내고 문밖에 눈 후루룩 뿌려... 밤새 하얗게 내려 쌓인 눈밭을 뽀드득.. 뽀드득. 소릴 들으며 조심히 걷고 싶은 아침 꿈속에 깨어난 하얀 눈 촉촉이 젖어듭니다 . 2010.1.18 2010. 2. 18. 이전 1 ··· 559 560 561 562 563 564 565 ··· 5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