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370 살다 보면.... 살다 보면.... 。 。 。 。 。 。 세상을 살다 보면.. 둘이지만 하나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친구 사이에서... 연인 사이에서... 마치 모르는사이 둘 사이에 놓인 보이지 않는 외줄의 양끝을 서로 가 잡고 있는 것처럼... 생긴 건 달라도 생각과 행동이 점점 닮아갈 때... 얼굴 한쪽이 싱긋 저절로 웃음 진다. 내가 행복해야 다른 사람도 행복하게 할 수 있다. 내가 슬프면 나를 마주하고 있는 사람도 슬프기에 우리는 되도록 이면.... 행복해야 할것이다. 오늘 하루가 힘들었다 하더라도... 살다 보면.... 정말 좋은날 있지 않을까? -담아 온 글- 2024. 2. 2. ■■ 유익한 상식 ■■ 유익한 상식 ■■ 돼지고기 누린내는? 커피 한 스푼을 넣으면 누린내는 물론이고 향긋한 냄새마저 돈다~ ■■ 주먹밥 만들 때 모양 잡기 어려워요? 비닐봉지 모서리를 이용하세요. 손에도 묻지 않고 이쁘게 돼요 ■■ 꿀을 떠낼 때 흐르는 것이 싫지요? 꿀을 뜨기 전에 수저를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사용하세요 안 흘러요! ■■ 전기밥솥으로 누룽지를 만들 순 없나? 취사를 누른 후 밥이다 돼서 보온으로 넘어가면 잠시 뒤에 다시 취사! ■■ 오래된 초콜릿활용법? 오래되어 하얗게된 초콜릿 먹기 찜찜하죠? 우유에 넣어 녹이세요 아주 맛있는 코코아가 완성됩니다. ■■ 케이크가 남았어요? 남은 케이크는 냉동실에 넣어두세요 2~3일 뒤까지 괜찮고요 먹기 한시간전에만 꺼내어두시면 맛 그대로~ ■■ 묵은쌀이 있는데 질이 떨.. 2024. 2. 2. 순수한 본래의 나로 돌아가 시니어 세대 순수한 본래의 나로 돌아가 노인세대‘실버(silver)’ 액티브 시니어란 ‘활동적인(Active) 노년층(Senior)’ 이라는 의미가 있다 요즘은 나이 들어가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곤 한다 겉모습과는 해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몸. 오후엔 쉬어주어야 피로가 조금 풀린다는 것이다. 자기 관리, 고독(孤獨)함을 이기려면 혼자 지내는 버릇을 기르자. 취미생활이 있다는 건 너무나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무슨 일이든 자기 나 스스로 하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보다 더 많이 움직이자 몸이 힘들어도 (유산소) 걷기 운동을 생활화하자 햇빛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품격 있게 마음을 비워 나이 든 이라고 냉정히 대하더라도 화내지 말자. 마음과 다른 인사치레는 하지 말자 남의 생활에.. 2024. 2. 1. 끄적끄적. 끄적끄적.? 인터넷을 검색하여 山河 ;五木ひろし 노래를 찾아보니 옛날 생각이 났다. 노래를 다시 듣는데 옛날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났다" 오랜만에 가수들을 떠올리다 보니 내가 불렀던 노래를 듣고 싶어 졌다. 일본 엔카(演歌 (えんか)山河 친구 가 깊숙한 곳에 소장했던 노래를 꺼내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항상 저를 걱정해 주어서 고마워요" 감사함 말로 다 표현 못해 지나간 세월 모든 순간이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이었습니다 친구들과 노래를 불렀던 기억이 난다. 당시 불렀던 노래 내 목소리....!! 내가 불렀던 일본 엔카 노래를 들었다 내가 불렀는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나는 거다 왜 눈물이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였지? 내가 사랑했던 모든 이웃들 미안해요.. 2024. 2. 1.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5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