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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 Story

끄적끄적.

by 청개구리! 2024. 2. 1.

 끄적끄적.? 

인터넷을 검색하여 山河 ;五木ひろし 노래를 찾아보니 옛날 생각이 났다.
노래를 다시 듣는데 옛날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났다"
오랜만에 가수들을 떠올리다 보니 
내가 불렀던 노래를 듣고 싶어 졌다.
일본 엔카(演歌 (えんか)山河 
친구 가 깊숙한 곳에 소장했던 노래를 꺼내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항상 저를 걱정해 주어서 고마워요"
감사함 말로 다 표현 못해 지나간 세월
모든 순간이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이었습니다

친구들과 노래를 불렀던 기억이 난다.
당시 불렀던 노래 내 목소리....!!
내가 불렀던 일본 엔카 노래를 들었다 
내가 불렀는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나는 거다
왜 눈물이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였지?
내가 사랑했던 모든 이웃들 미안해요?

그 이후로...(演歌) 다시 듣고 싶지는 않은데
그렇게 시간이 흘러15년이 넘었다
그때는 그럴 수밖에 없었어요....
때는 수 없이 많은 근심을 안고 살았습니다 
안 좋은 기억 잘 참고 견뎌 내고 정리하고
"트라우마"견디고 인내하며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겠지요
또한 마음속 차분한 시간 보내고 싶어요.

작은 해프닝 속에서도 배움은 있네요.!!
뭐든지 배워고.규칙적인 생활습관과 건강
예전과 다른 새로운 삶이 된다는 것
그렇게 예전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그 좋았던 기억을 갖고
때로는 씁쓸하기도 하지만 그런 변화가 기쁘기도 합니다. 
지금은 내 인생을 살고 있다는 생각으로 
잘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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