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347

어느곳을 보아도 예쁘지 않은곳이 없으니 2024. 2. 22.
온통 눈 꽃이 활짝 피어 아름다움이 2024. 2. 22.
눈이 많이 쌓여있었다 예뻤다. 조금은 늦은 겨울 모습 2월 21일 밤 사이 눈‘펑펑 눈이 펑펑 내린 날! 그동안은 눈도 별로 안 오고 날씨도 포근했다. 하루종일 눈인지 비인지 모를 정도로 많이 내렸다 낮에는 눈 비가 함께 내리다가 창문밖으로 저녁 5시 30분쯤부터 함박눈이 펑펑 내려요 2월 22일 새벽 내내 눈이 온다고 하는데 많이 쌓일까.!!! 그래도 내일 일어나서 하얗게 변한 세상을 보면 기분은 좋을 것 같다. 창밖을 보니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 눈이 많이 쌓여있었다 예뻤다. 겨울 끝나가는데 더 많이 내렸으면 좋겠다! 어릴 때는 눈이 많이 오면 마냥 좋았는데 마음은 눈위에서 뒹굴어 보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고 사진만 찍어도 재미있고 즐겁다 동화의 나라처럼 동심으로 돌아가는 서정의 세상이었습니다. 지금도 눈 오는 거 보는 걸 좋.. 2024. 2. 22.
아침부터 비가 온다 비 오는 날 뭘 하며 지내시나요? 예년 같지 않게 따스한 날.. 날씨가 바로 봄이 오려는 날씨 같다. 날이 따뜻해서인가 안개가 … 아침이 되니 온 땅이 물기가 촉촉하다. 비가 온다 하는 기상청 예보가 있는 날.. 정말 비가 올 듯하다 아침부터 비가 온다 비가 내리기 시작할 때 흙바닥에서 올라오는 흙냄새 좋아합니다 흙냄새 싱그러워 날 공원 산책을 좀 좋아합니다.. 추적추적 비 내리는 소리 듣기 좋아요. 저는 비 오는 날을 좋아합니다 토독토독 우산 위로 내리는 빗소리를 듣는 건 좋아합니다. 세상이 정말 대청소를 당한 듯 깨끗해집니다. 비가 다 온 후 청초함이 흐르는 듯한 밖의 공기까지도 너무 좋아합니다. 빗소리 들으면서 잠이 드는 때의 그 평안함이란..... 마음이 평안하면 잠이 잘 옵니다. 내리는 비를 보.. 2024.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