禮節(예절) 서로가 인사를 나누며 살자.

요즘사람들은 이웃끼리 서로 인사를 하는 일이 많이 적어졌잖아요.
사람 나름이지만 보편적으로 친절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다
우리는 한 아파트에 지내면서
누가 사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잖아요?
세상이 정말 많이 바뀌었음을 느낀답니다
요즘 세상에 젊은 사람 혼자 살면서
이웃과 인사조차 하지 않고 사는 세상.....?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의 모습. 서로 인사를 하긴커녕 각자
휴대폰만 바라보기 바쁘다....?
세상이 삭막하게 변한 것은 맞는 거 같다
물질로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인성교육이 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아이들의 인성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에게 먼저 미소를 지으며 친절하게 인사를 하면
깜짝 놀랐다가~~~~ 이상한 눈으로 처다 보곤 한다.
이상한 사람처럼 보일것 같아서 염려된다...????
우리 사회가 ,친절,배려,칭찬 ,사과, 禮節(예절)
표현이 너무 인색한 편입니다.....
따뜻한 정마저 메말라 가는 느낌이다.
순수한 친절이라고 여겨도 ....?
이 친절 때문에 오히려 이상한 눈초리를 받기도 하고....?
친절하게 사는 것도 어렵습니다.????
예로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의 나라'라고 부르고 있었다
훌륭한 전통예절이 있었다,
지금은?...어쩜 어색해진 느낌이다.
이제부터는 그저 최소한의 기본적인
친절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합니다...
人事(인사)를 나누며 살자.
20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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