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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 Story

메리 크리스마스. 잘 지내고 계시죠?

by 청개구리! 2022. 12. 25.


메리 크리스마스. 잘 지내고 계시죠?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나이를 먹으면
노년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합니다.
자신을 위해서 자신을 사랑하고 돌봐야 하고
생활의 외로움은 아무도 해결해 줄 수 없다.
여전히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이 들어서도 무언가 할 수 있는 거리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나이를 의식(意識)하지 않고 삶을 즐기며
자연(自然)과 함께 취미 활동에 시간을 씁니다.
새로운 무언가를 배운다든지,
충전의 시간으로 자기만의 취미를 가져보고
자연을 즐기고 나만의 시간을 즐기며
배우를 통해 얻은 즐거움은
생활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해 줍니다.
멋진 늙음 노년은 생각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길입니다. 

"니체는 
“살아가는 이유가 있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견뎌낼 수 있다”라고 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잘 늙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집니다.
나이가 들수록 활동량이 감소해 근육 역시 줄어들기 때문에
오히려 늦었다고 생각할수록 더욱 
운동을 한다든지 하는 것들이요.
소중한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해야겠다.
추운 날씨라고 집에만 계시지말고 
가까운 곳이라도 나가보세요. 기분 전환 되실 거예요~

올 한 해 무탈하게 잘 보낸 것에 만족하고..
2022년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은 시간 행복하게~ 
즐겁게 마치고, 
2023년 새해에 더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의 
연속이기를 기원합니다! 

202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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