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그림을 처음으로 연필그림을 소개할게요.
귀여운 동물 그림
찰리 챠프린 웃을 입은 우리 딸
찰리 채플린 코믹영화를 보면서 실컷 웃습니다
주희 1983년 그림
내 마음에 언젠가 보았던 그 솜털 같은
내가 제일 사랑하는 딸
아름다운 그림속에 파란 마음을 담가 봅니다
나는 넓고 깊은 바다를 닮은
나의 마음에 파란빛깔을 칠하고 내 마음의
사랑을 마음 껏
넓고 깊은 바다를 닮은 바람을 만들고
그냥 지나갈수 없도록 할 수 있어
그림과 함께 자연스럽게 내어 놓는 삶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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