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생각하고 있었을까?
무엇을 보고 느끼면서 그림을 그려야 하는가
아름다움을 보고 표현해 낼 수 있는 능력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능력.
글보다 그림으로 전하고 싶은 마음
환상적인 색깔로 단순한 선으로 구성된 그림
선은 구불구불하기도 하면서 굵기와 음영도
처음에는 단순한 선으로 시작했지만
자연스러운 곡선 느낌의 그림을 그려집니다.
완성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묘사 그 이상이 있습니다.
편안하게 느끼는 자유로운 분위기 유화 그림 작품
때로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해서
빛이 비추이는 각도에 따라 색깔의 변화
그림과 음악 문학 등에 놀래게 때로는....
자신의 색
색채의 그림들이 있습니다.
강렬한 색채가 나의 그림을 완성시켰습니다.
요즘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그림들
자유로운 분위기를 선호하게 되더라고요
이전과는 다르게 선으로 멋지게 오묘하게 느껴지는데
화려한 신비스러움 느끼곤 한다
자연을 기억하며 그림으로 그리고 아름다움은 퇴색되지 않습니다
바람도 마음껏 몸으로 맞고
자연의 내음도 힘껏 들이마시는 느낌...
다른 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그냥 빠지고 싶은 거에만 내 마음 마음껏 스케치해서
자연의 아름다운 그 무엇인가에
캔버스에 채워 넣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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