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풍경
이 그림은 2000년도, 작업실 창밖
작업실 창문 밖 겨울 거리를.....
다시 그림을 통해.....
그림은 사라지지 않은 작은 스크린 속으로
작업실 창문 밖에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데...!!!
화실 창문에서 정겨운 소리가 그리워진다
지금은 그림으로 나마.....!!!
친구들은 각 자의 자리에서
열심 그림그리고 음악도 듣고 차(茶)도 한잔 하면서 수다도 떨고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은 서울과 지방에 흩어져... 살지만
지금도 가끔 만나서 수다도떨어^^,
늘 소녀같은 모습으로 그때도 그랬었는데
나이가 들어도 지금도 소녀처럼...마음을 간직하고
여전히 여성스러움과 사랑스러움을 잃지 않네요^^
작업실 넓직한 창문 너머로 펼쳐진 풍경
유리창문과 벽 그리고 실내에... 넓은 창으로 아침 햇살이 비추고...!!!
흐린 날에는 차분한 거리를 볼 수 있어고
비 내리는 날에는.. 빗방울이 유리창을 톡톡 두드리고...!!!
화실 아래 창문에서 내리 다 보이는 풍경이 모두가 그림이다.
창문 너머로는 그림의 소재가 펼쳐지고..... 포착해 스케치했다.
우리 동네 동의 옛 모습,
화실 창문 너머로보이는 그렸던 작품이다.
이 그림은 2000년도,겨울 거리를.....
가물가물했던 기능들이 생각나서....
지금은 저는 컴퓨터 PC (PhotoShop) 포토샵 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PhotoShop) 포토샵 로 합성, 수정, 사진,작업을 합니다!
흥미로운 그림작업을 만들어내고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면서 글쓰기도 이루어지며.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노력할 것입니다.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어서 뿌듯한 마음이 들어요
2008년에 컴퓨터 (PhotoShop) 포토샵, 문화교실에서 처음 접한 후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아름다운 내면을 가꾸는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나의 남아 있는 시간을 즐겁게 살아가는 길이라 생각한다
지금 나는 무한 상상력 시대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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