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 에 대한 감각
지금은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시대를 살고 있었다
남들이 좋다고 평가하는 '명품'
명품이니 뭐니 하는 소리를 들어도 들을 때 뿐이다
똑같은 "명품' 들고 다니니 재미없는 분위기.......?
굳이 이런 쪽에 관심이 없다보니
간편하고 편안한 디자인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 각광받는 시대다
물론 명품인줄도 모르고 별 생각없이
입었을지도 모르지만.......
그게 그리 비싼지도 모릅니다 ..
제가 후각이 좀 민감하고 예민한 편이라서
향수를 좋아하기도 하고
저도 평소에 향수를 즐겨 쓰지만
은은하고 무심한 듯 하면서 부드럽게 올라오는 느낌 이랄까
잠시 향수에 젖는 듯 . ...
향수냄새가 너무 과하면 마이너스겠죠
내 옷장 속은? ...
살짝 고민을 한다."나만의 옷"
좋아하는 색상
Black(블랙) Charcoal gray (어두운 회색) Khaki (카키색) Beige(베이지색)
black(밤색)Dark burgundy(어두운 와인색)
내가 가장 좋아했던 옷
눈에 튀는 스타일과는 멀어지게 된다.
블랙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이다
색도 색이지만 소화해 낼 자신도 없는 옷
취향과 감각 내몸에 가장 어울리는 옷
옷이나 비싼 가방이 아닌 나마에 센서 개성이나 취향
어떻게 매치시키고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
편안하면서도 간편하게 가방은 쓰기 편하고,
어느 옷과도 어울린다면 그래서 스스로 자신감은 생긴다
기분이 좋을 것 같아.....
평범해 보일 수 있는 패션 옷과 잘 어울리도록
숨은 센스가 들어난 악세서리 포인트 완성
간편한 스탈일수 밖에 없어요. .....
전 여행도 좋아하고 그림도 좋아하고
그 열정은 어디를 가나 변함이 없다.
카메라를 들고 자연 속에서 산책하면서 걷기를 즐겨요
상상 한 것들을 마음가는대로 그림으로 그려 봅니다.
후에 그림을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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