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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 Story

개성을 표현하는 시대

by 청개구리! 2018. 5. 23.

아름다움 에 대한 감각 

지금은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시대를 살고 있었다


남들이 좋다고 평가하는 '명품'

명품이니 뭐니 하는 소리를 들어도 들을 때 뿐이다

똑같은 "명품' 들고 다니니 재미없는 분위기.......?


굳이 이런 쪽에 관심이 없다보니 

간편하고 편안한 디자인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 각광받는 시대다


물론 명품인줄도 모르고 별 생각없이 

입었을지도 모르지만.......

그게 그리 비싼지도 모릅니다 ..


제가 후각이 좀 민감하고 예민한 편이라서

향수를 좋아하기도 하고

저도 평소에 향수를 즐겨 쓰지만

은은하고 무심한 듯 하면서 부드럽게 올라오는 느낌 이랄까

잠시 향수에 젖는 듯 . ...

향수냄새가 너무 과하면 마이너스겠죠


내 옷장 속은? ...

살짝 고민을 한다."나만의 옷"

좋아하는 색상

Black(블랙) Charcoal gray (어두운 회색)  Khaki (카키색) Beige(베이지색)

black(밤색)Dark burgundy(어두운 와인색)

내가 가장 좋아했던 옷

눈에 튀는 스타일과는 멀어지게 된다.

블랙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이다

색도 색이지만 소화해 낼 자신도 없는 옷 


취향과 감각 내몸에 가장 어울리는 옷

옷이나 비싼 가방이 아닌 나마에 센서 개성이나 취향

어떻게 매치시키고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


편안하면서도 간편하게 가방은 쓰기 편하고,

어느 옷과도 어울린다면 그래서 스스로 자신감은 생긴다

기분이 좋을 것 같아.....


평범해 보일 수 있는 패션 옷과 잘 어울리도록

숨은 센스가 들어난 악세서리 포인트 완성

간편한 스탈일수 밖에 없어요. .....


전 여행도 좋아하고 그림도 좋아하고

그 열정은 어디를 가나 변함이 없다.

카메라를 들고 자연 속에서 산책하면서 걷기를 즐겨요

상상 한 것들을 마음가는대로 그림으로 그려 봅니다.  

후에 그림을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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