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시간(*^_^*)
내내 난리 법석 오랜만에 화장했더니
이제 사람 모습 같군...
이모할머니...옆에서
지... 지 .....하면서 화장 놀이 하는 손녀딸(*^_^*)
귀엽다.!!!커가면서 개구쟁이가 되었다
오랜만에 두자매가 함께 쇼핑하고 즐기고,
~같이 못한지가 벌써 몇년 인지 정말....
일본에서 지내고있는 동생
모가 그렇게 바쁜건지....
정말 오래간만에 둘만에 쇼핑나들이 다녀왔다
날씨는 좀 흐린듯 했지만,,, 기분전환 충분히 하고 와서 좋았어.
지친 몸으로 동생이랑 같이 서울집에 왔다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면서...!!!
집에서 함께 하면서도 함께하는 시간이 재밌고 좋다
2016.430
'바라기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밖에선 빗소리가 들리고... (0) | 2016.05.05 |
---|---|
어제 밤부터 내린비가 오늘하루종일 내리네... (0) | 2016.05.03 |
어머니의 모습이 눈에 들어 옵니다..... (0) | 2016.04.30 |
여유있게 커피한잔 마시고.^^. (0) | 2016.04.21 |
죠앤(Joanne)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0) | 2016.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