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앤(Joanne)이렇게 훌쩍 커버렸다
못 본 사이 훌쩍 커버린 죠앤(Joanne)
할아버지 못 본사이 많이 크고 크고 너무 이뻐져서
우리가 못 본사이에 죠앤(Joanne)아프다니.....
할머니 마음이 아프다......
못 본사이에 금방 자라는거 같다 손녀가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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