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배가 나오는 걸까?
직장인들의 복부 비만 원인은 불규칙한 식사와 잦은 회식
아침에는 출근하느라 바빠 밥을 먹지 못하므로 점심에
많은 양을 먹게 되고 이런 폭식 습관 때문에 배가 나온다
특히 윗배가 볼록 나온 것은 위가 나쁘다는 신호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이 다이어트의 첫걸음
직장인들은 회식이나 밤에 술자리가 잦은데,
술은 섭취 시 체내에 저장되지 않고
대부분 알코올로 산화되기 때문에 술 자체가
비만의 원인이 되기보다는
술의 열량을 소모하느라 다른 음식들을 소모할
기회를 놓쳐서 복부에 지방으로 쌓이게 된다
■■배가 쏙 들어가는 음식
영국의 영양학자로
‘음식이 당신을 결정한다(You Are What You Eat)’ ‘음식
바이블(Food Bible: How to Use Food to Cure What Ails You)’ 등
베스트셀러를 펴낸 길리안 맥키스 박사가 권하는
배 쏙 들어가는 음식 10가지를 소개한다.
■찬물 대신 따뜻한 물
살이 쪘다고 느껴지면 따뜻한 물을 마신다.
식사 전 상온(약 20℃)의 물 한 잔을 마시는 게 좋다.
얼음을 띄운 차가운 물은 가스를 차게 하므로 피한다.
■생강차
생강을 먹거나 생강차를 마시면 소화가 잘 돼 살찌는 걸 막을 수 있다.
또 생강에는 복부 팽만감을 가라앉히는 성분이 있다.
■바나나
큼지막한 바나나 하나에는 칼륨이 약 602mg 들어 있다.
칼륨은 체내 나트륨 수치를 조절해 가스가 차
배가 빵빵해지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미소국
일본식 된장으로 만든 미소 국은 쌀쌀한 기운을 느낄 때
따뜻한 온기를 줄 뿐 아니라,
소화 기능을 돕는 효소가 들어 있다.
■파인애플
달콤하고 과즙이 풍부한 파인애플은 소화를 촉진하고 복부팽만을
줄여주는 효소인 브로멜라인을 갖고 있다.
■파슬리
샐러드나 스파게티 같은 음식에 뿌려먹을 수 있는 파슬리는
소변이 잘 나오도록 돕는 천연 이뇨제다.
■현미와 잡곡
현미와 수수, 조 등 잡곡에는 식이섬유가 많아 장 기능을 촉진하고,
소화를 돕는 박테리아 활동을 촉진한다.
■양배추 김치
사워크라우트(sauerkraut)는 양배추를 싱겁게 절여 발효시킨
독일 전통 김치.
소화를 돕는 효소와 몸에 좋은 박테리아가 들어 있다.
■치커리
치커리는 복부 팽만감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되고 장 속의
좋은 박테리아를 돕는다.
■샐러리
샐러리를 아삭아삭 씹어 먹는다.
샐러리에는 수분 밸런스를 지켜 주는 나트륨과 칼륨이 함유돼 있다.
'유익한 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젊게 ... (0) | 2013.02.28 |
---|---|
속담 ..이야기 ; ことわざ(속담) (0) | 2013.02.28 |
■■ 산수유 (0) | 2013.01.25 |
■우유를 마시기 위해선 몇 가지를 기억 (0) | 2012.12.19 |
속담 ..이야기.. (0) | 2012.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