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어느 멋진 날 가볍게 무작정 목적도 없는 길을 한가롭고 싱그러운 길을 하늘은 조각 구름 아무도 없는 강줄기를 따라 갈대 숲을 지나 물소리와 새소리를 들으며... 은행잎 수북한 길 떨어지는 은행잎 마음 속으로 센다 수북한 은행잎은 누군가에게 꿈을 .. 자연이 주는 행복 만끽하면서.. 또 하나의 계절이 스쳐지나간다 2011.11.11.청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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