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기 Story 한 동안 잊고 있던.... by 청개구리! 2011. 10. 6. 한 동안 잊고 있던.... 지나쳐 버린 세월 봄, 여름이 떠나고조용히 찾아온 계절... 친구여......가을 하늘을 올려다보세요.흘러가는 구름들.... 친구야.....만났다, 헤어졌다, 반가웠다, 서운했다,이것이 인생이래요~ 상큼하게 높아진 파아란 하늘 따라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가을 향기에 옷깃을 여미며 차 한 잔을..... 곱게 물든 낙엽으로 다가 가고...땅으로 떨어져 내일을 기약하는 낙엽 가을 향기를 행복한 표정으로 오래도록 느끼고 싶다... 맑은 하늘빛....이 계절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2011.10.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라기의 꿈 저작자표시 '바라기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수채화 (0) 2011.10.31 잊지는 않았습니다. (0) 2011.10.11 하루를.... (0) 2011.10.03 그곳에서 ... (0) 2011.09.26 서정의 계절 (0) 2011.09.19 관련글 가을 수채화 잊지는 않았습니다. 하루를.... 그곳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