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기 Story 청개구리 by 청개구리! 2011. 7. 14. . 청개구리 그칠 줄 모르는 비주룩주룩。。。。。。。。。。。。。。。 하루종일 비가 오다말다오다말다지금은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 안개에 가려진 가라앉은 하늘 바람이 불어야 비구름이 움직이지 맑은 하늘이 그리울 만큼 이쁜 비가 지금은 귀찮은 존재가 되었네. 비는 오늘도 하염없이 내리고있네..비가 누구의 마음을 알아보는가봐。。。。。。。。。。 빗방울 세고 있는 나는잃어버린 태양 찾아 비가 좋은데 요즘은 비가오면 사람들에게 너무 미얀해 괜히 잘못한것도 없는데 비를 좋아해서인가? 청명한 날이 빨리 오길 바라면서。。。。。。。。 2011.7.1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라기의 꿈 저작자표시 '바라기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산책 (0) 2011.07.18 오늘같은날.. (0) 2011.07.16 바닷물결 속에서 (0) 2011.06.25 이른 아침 (0) 2011.06.13 나른한 하루 (0) 2011.06.07 관련글 아침 산책 오늘같은날.. 바닷물결 속에서 이른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