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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 Story

청개구리

by 청개구리! 2011. 7. 14.

 

 

 

첨부이미지.

 

청개구리


그칠 줄 모르는 비
주룩주룩。。。。。。。。。。。。。。。


하루종일 비가 오다말다오다말다
지금은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


안개에 가려진 가라앉은 하늘
바람이 불어야 비구름이 움직이지


맑은 하늘이 그리울 만큼 이쁜 비가 지금은
귀찮은 존재가 되었네.


비는 오늘도 하염없이 내리고있네..
비가 누구의 마음을 알아보는가봐。。。。。。。。。。


빗방울 세고 있는 나는
잃어버린 태양 찾아


비가 좋은데 요즘은 비가오면 사람들에게
너무 미얀해 괜히 잘못한것도 없는데
비를 좋아해서인가?


청명한 날이 빨리 오길 바라면서。。。。。。。。

 


201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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