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기 Story 바닷물결 속에서 by 청개구리! 2011. 6. 25. 문득 바다에....바다를 느끼고 싶다. 그리운 바다냄새를 맡아봅니다.오늘같이 비 오는 날이면 바닷물은 잿빛으로 바다와 산과 섬이 공존하는 천햬의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모습드러내고... 바다의 수평선 바람에 펄럭이고,바다가 저 만치 물러간다밀고 밀리는 파도 품에 젖고 싶은 마음은.. 바다냄새 가득히 꿈결 처럼 잠겨 봅니다나를 다시 발견하는 시간으로 몰입하고자 합니다.... 바다의 넓은 마음처럼저 멀리 바닷물결 속에서 꿈을 꾸기를.... 2011.6.2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라기의 꿈 저작자표시 '바라기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같은날.. (0) 2011.07.16 청개구리 (0) 2011.07.14 이른 아침 (0) 2011.06.13 나른한 하루 (0) 2011.06.07 추억에 바퀴자국 (0) 2011.06.05 관련글 오늘같은날.. 청개구리 이른 아침 나른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