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기 Story 자연의 생명 봄 눈 by 청개구리! 2011. 3. 24. 자연의 생명 비가 살포시 내리고 있었다우중충했던 마음이 한결 맑아졌습니다. 빗속을 맞으며 걸어가는 사람들내리는비은 보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서 달라 보이나 봅니다. 빗소리가 귓전에 잔잔히 전해져 오는듯 합니다. 비오는것을 좋아해서 그야말로 비오는날 저도 궁상을 떨어 봐야겠습니다요.. 비오는 날은 더욱 그리움이 밀려..빗방울 속에는 그리움을 유혹하는 소리도 함께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마음에 슬픔이 많은 사람이래요........ 빗줄기는 그리움을 타고 촉촉하니 마음도 가라앉긴하지만... 개인 하늘은 언제나 사랑의 햇살이 빛이 나겠지요.. 자연의 생명이 긴 꿈으로부터...잠들고 싶다.... 2011.3.2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라기의 꿈 저작자표시 '바라기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먹구름 (0) 2011.03.28 그림자 하루 (0) 2011.03.27 3월 물오름달 (0) 2011.03.10 떠난 겨울 (0) 2011.03.08 촉촉한 아침... (0) 2011.02.26 관련글 먹구름 그림자 하루 3월 물오름달 떠난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