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370 시카고 살고 있는 큰 딸 2024년 11월 27일 오후 늦은 시간 시카고 살고 있는 큰 딸이 겨울 방학을 이용해 손자 손녀를 데리고 한국에 왔다. 아이들이 한국에 오고 싶다"여름 방학 이어 다시 온 것이다 손자 손녀, 핏줄이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끌어당김의 힘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왜 딸보다 손자손녀가 더 사랑스러울까? 할미는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 일과를 보내고 있습니다. 부담을 느끼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 손녀딸 손자 보면 웃음꽃이 절로 핀다 손녀를 사랑스럽고 그동안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다 한국 초등학교 겨울방학 아직 1월 초 부터. 2월까지 긴 기간에 걸쳐. 요즘 초등학교 겨울 방학이 거의 2달에 육박하는데요, 긴 시간만큼 아이와 무엇을 할지 고민입니다.… 둘째 딸 오늘은 바쁜 엄마와 아빠 대신에 할머.. 2024. 12. 12. 몸과 마음을 좀 쉬라고 이제는 몸과 마음을 좀 쉬라고.... 생각을 멈추고 아주 자연스러운 여행 '한 가지'를 '지금 바로' 11월 초 계획을 잡고 난 편과 함께 일본을 갑자기 가게 되었다 11월 동생과 함께 일본에서 가을 지내는데.....!!! 일본에서도 11월 월평균 최고기온은 24도, 최저기온은 18도 정도로 온도가 높아서 그런지 단풍 늦은 편이다. 일본에 남아서 좀 더 있을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할 일이 많고 시간이 짧으니 뭐부터 해야 좋을지 고민이 되는 것이다! 머릿속을 깔끔하게 몸과 마음을 위해 우리 자매는 함께 여행을 가 보자고 했다 동생과 함께 다니는 일본 음식점. 저와 제 난 편은 둘 다 일본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라. 가끔씩 시간이 나면 일본음식을 먹으러 나가는 편입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고즈넉한 일.. 2024. 12. 12. 일본 도쿄역 일본 도쿄역역사의 붉은 벽돌이 특징적인 일본을 대표하는 역. JR동일본의 다양한 노선과 신칸센, 도쿄메트로 마루노우치선이 지나는 대형역 2012년에는 약 100년 전인 1914년의 모습을 되찾았다. 도쿄역은 많은 여행자에게 도쿄로 들어오는 입구이면서, 동시에 현대 일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지하 쇼핑센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2024. 12. 12. (明治神宮御苑/명치신궁어원) 메이지진구교엔(明治神宮御苑/명치신궁어원)메이지진구(明治神宮/명치신궁) 내, 본전(本殿/본전) 남쪽에 위치한 메이지진구교엔(明治神宮御苑/명치신궁어원)은 신궁의 정원으로 신궁을 둘러싼 숲과 달리 화초가 많다. 정원을 중심으로 찍은 사진과 함께 소개합니다. 작은 숲길을 걷는 것 같다 2024. 12. 12. 이전 1 2 3 4 5 ··· 5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