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디카 Gallery529

어느곳을 보아도 예쁘지 않은곳이 없으니 2024. 2. 22.
온통 눈 꽃이 활짝 피어 아름다움이 2024. 2. 22.
고목 나무 껍질 모양은 예술이다 고목나무껍질 모양은 예술이다 자연물의 형상 예술적으로 추상 형태 추상미술은 색채, 질감, 선, 창조된 형태 등의 추상적 요소로만 작품을 표현하게 되는 것이다. 예전에 돌아다니면서 찍어둔 사진을 올려본다.? 나무껍질에 대한 사진을 찾아보세요. 2024. 1. 28.
좀 쌀쌀한 거 같아 많이 추워져서 이른 아침 산책은 나가기가 힘들다. 창문 너머 맑은 하늘과 예쁜 구름이 아름다웠어요. 좀 쌀쌀한 거 같아 요즘 날이 많이 추워져서 몸이 너무 처지는 것 같아요! 이불밖에서 나오기 싫고 나오면 너무 몸도 무겁고 힘 힘들다 늘 쉽게 지치고 기운이 없다 몸이 너무 힘들다 그래서 게으름 피우는 중 2일째 만보 걷기 안 했다 러닝머신도 뛰려면 힘들다… 너무너무 답답하다. 창문을 열어 보니 밖으로 걸어 나가고 싶었는데 집 밖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을 달래고 있답니다 창문 넘어로 펼쳐지는 겨울나무들의 흔들림이 앙상한 겨울 나무 날아가는 새도 숨을 곳 없이 벌거벗은 겨울나무 앙상한 가지를 찬바람에 드러낸 채 묵묵히 서 있는 겨울나무 모습은 한 폭의 수채화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예술이 되고 자연이 될 수 있는.. 2024.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