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Gallery529 그동안의 사소한 사진들을 모아봤다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면서 어느덧 12월 끝자락에 와 있네요 조용한 공원 풍경 겨울은 조용하고 고요한 분위기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 사람들이 없이 한적하고 고요해서 좋다. 수북이 쌓인 낙엽 운치 있고 멋스럽습니다. 공원길도 계절마다 다른 느낌으로 세월은 흐르고 어느새 하얗게 서리꽃을 피웠습니다 자연이주는 이 평화로움에 반하여 걷고 또 걷습니다. 걸으면서 생각을 많이 한다. 건강은 행복감과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성격을 밝게 한다. 꾸준히 운동을... 걷고 또 걷습니다. 이렇게 사소한 일에 즐거움을 찾는 내가 좋다. 일상의 즐거움을 누린다 특별한 것보다 소소하고 사소한 것에 감사하며 소소하고 사소한 것도 행복하니까 그동안의 사소한 사진들을 모아봤다 그때 향기까지 기억나는 듯한 기분 2023.. 2023. 12. 11. 손녀딸이 꽃다발 선물로... 손녀딸이 꽃다발 선물로... 꽃은 그냥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거 같아요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가끔씩 꽃다발 선물 받으면 기분 너무 좋더라고요 2023.12.10 2023. 12. 10. 빛바랜 추억 빛바랜 추억 메마른 꽃에서 느낄 수 있는 빛바랜 듯 운치 있는 색감으로 마치 그림 같은 느낌을!! 빈티지한 색감과 마른 꽃잎 매력이라 할 수 있는데 빛바랜 듯 빈티지한 색감과 마른 가지의 조형미가 어우러진다. 단 하나뿐인 작품을 탄생시킨다 2023. 12. 7. 골목을 돌아보며 옛 추억에 젖어 마을 골목길을 이리저리 걸으며 추억에 젖어 봅니다. 골목을 돌아보며 엊그제같은데.. 평소와는 다른 느낌을 받은 듯합니다. 버려진 집 조차 예술품으로 보인다. 자연과 예술.집의 담벼락은 예술. 골목길을 지나는 담장. 담벼락에 그려진 그림.담벼락에 담쟁이가 내려오면 작품이 된다. 골목길이 카메라에 담고 캔버스에 그려진 그림이 되었다. 골목길은 많은 이야기를 간직한 채 그때 추억들이 많아서 가끔 추억에 젖어있습니다 나이가 먹었다는....? 엊그제 같은데.. 나은 여행을 꿈꾼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기도 하고, 2023.12.5 2023. 12. 5.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