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Gallery510 골목을 돌아보며 옛 추억에 젖어 마을 골목길을 이리저리 걸으며 추억에 젖어 봅니다. 골목을 돌아보며 엊그제같은데.. 평소와는 다른 느낌을 받은 듯합니다. 버려진 집 조차 예술품으로 보인다. 자연과 예술.집의 담벼락은 예술. 골목길을 지나는 담장. 담벼락에 그려진 그림.담벼락에 담쟁이가 내려오면 작품이 된다. 골목길이 카메라에 담고 캔버스에 그려진 그림이 되었다. 골목길은 많은 이야기를 간직한 채 그때 추억들이 많아서 가끔 추억에 젖어있습니다 나이가 먹었다는....? 엊그제 같은데.. 나은 여행을 꿈꾼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기도 하고, 2023.12.5 2023. 12. 5. 하늘을 바라볼 때 행복을 2023. 11. 12. 자연 속을 거닐다 보면 하늘을 바라볼 때 행복을 느낍니다. 자연 속을 거닐다 보면 더욱 풍성하게 느껴진다. 집 밖으로 나가 거리를 이리저리 걷다 2023. 11. 12. 여기저기를 둘러보며 걷다 오늘은 또 어떤 즐거움을 찾을까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여기저기를 둘러보며 걷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루종일 돌아다니게 되네요. 2023. 11. 12. 이전 1 ··· 5 6 7 8 9 10 11 ··· 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