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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Gallery512

라오스 여행 사진 가는 길이 너무 예쁘고 한적한 시골마을 풍경뷰라서 천천히 달리기에 좋았습니다 라오스의 매력은 천천히 흘러가는 시간과  가진 것은 많지 않지만 친절하고 잘 웃는  라오스 사람들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베트남이나 태국보다 때 묻지 않은 느낌이 있었고,  무엇보다 액티비티가 정말 좋았습니다 2024. 5. 20.
손녀딸 손잡고 학교로 등굣길 오늘도 손녀딸 손잡고 학교로 등굣길 손잡고 뒤 공원길 걸으며서 봄의 여유로움과 함께 길을 따라 걸으며 만난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사진을 찍어주었다... 절로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학교 가는 길에 꽃길을 걸으며 봄을 즐겨 공원길로 등교길의 시간을 즐긴다. 아래쪽 길을 따라가면 학교가 나옵니다. 2024.4.19 2024. 4. 19.
천둥오리 원앙새입니다 연목에서 만난 천둥오리 원앙새입니다 천둥오리 한가롭게 있었네요. 새들이 움직일 때까지 숨죽이고 기다린 후 사진 몇 점 올립니다. 2024.4.5 2024. 4. 6.
4년 만에 다시 찾은 덕수궁의 봄 4년 만에 다시 찾은 덕수궁의 봄 화사한 봄날 막 피고 있을 매화를 보러 고궁을 찾았다가 사람이 적어서 봄 궁궐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아침 하늘이 흐렸으나 한 시간 정도 지나니 하늘이 파랗게 개어 있었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까지 예쁜 모습을 마음껏 담았다. 2024.4.5 2024.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