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Gallery512 가을을 그림속에 옮겨놓고 가을을 그림속에 옮겨놓고 점점 가을 속으로 깊어져 가고 유난히 햇살이 눈이 부시네。。。。。 가을하늘도 더욱 파랗게 가을이..점점 깊어가고。。。。 나뭇잎들이 다양한 색상으로 아름답게 물든 가을날 가랑잎이 바람에 흩날린다。 낙엽은 하나 둘씩 떨어져。。。。。 싱그런 가을.. 2012. 10. 25. 어느새 빨갛게 채색되어。。。。。 어느새 빨갛게 채색되어。。。。。 담쟁이는 담에 붉은 색으로 돌담을 한 장의 캠퍼스로 삼은 담쟁이。。。。。 예쁜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그 벽에 채색을 하고 벽화를 그리기 시작하네。。。。 담쟁이 하나가 돌담에 달라붙어 아름다운 그림을。。。。。 담벼락에 기를 쓰고 누비.. 2012. 10. 24. 오늘의 주인공은 하늘 오늘의 주인공은 하늘 가을은 설레이게... 어디론가 가고싶지 오늘 새로운 풍경을 펼쳐.... 가을하늘과 가을햇살 가을바람.... 가을 하늘이 그리는 그림。。。。。 높고 높은 가을하늘 바라보고 있으면 하늘 위에 양떼구름이.... 가을 뭉게구름이 그리는 그림。。。。。 비가오고나서 그런.. 2012. 10. 12. 작은 풀꽃의 사랑 작은 풀꽃의 사랑 화창하고 파란 하늘에 가을 색채에 이끌려 달려온 길。。。。。 서로를 품고 바라보며 가을의 향기로 채워。。。。。 뒤 돌아보니 이름없는 풀꽃들, 자연의 색으로 곱게 피어나 사람들의 따뜻한 눈길 한 번 제대로 받아보지 못해도 누구 보다도 강한 작은 풀꽃。。。。.. 2012. 10. 11. 이전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