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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 Story

멍하니 창밖을 바라봅니다

by 청개구리! 2020. 2. 22.

멍하니 창밖을 바라봅니다

(코로나 19)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네요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머리 아프고 불안함
정신적 피로도가 몸살도 오는 거 같고
인후통이 생겼어요~

지하철 안이 텅텅 비었어요.썰렁해요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지금 지하철인데 기침하시면서
마스크 안끼신분들도 있습니다

승객이 기침하니까 다들 째려보고...
마스크 쓰고 다니셔야겠네요

주의하고 조심해야되는데
신경 안쓰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사람들 어떻해 해야 되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건 시간문제
외국인들 입국하고 있는게 더 큰 문제
전엔 괜찮아 괜찮을꺼야 이랬는데,
국내 감염자들 무증상 자가 있는 것 같다
확진자가 점점 늘어나니까
정말 슬슬 두려워진니다
가급적 밖을 안나가려고 합니다.
개개인이 경각심을 가져야겠습니다

마스크를 쓰는 목적은
자기 자신의 건강 이며 자신을 보호하는 것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기위해
상대방의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마스크 좀 모두 착용해 주세요..

20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