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지나온 추억의 시간속에는..
세상에 혼자라는 생각은
누구나 갖는 마음인가 봅니다.
내가 좋아했던
한 친구에게
친구는 자주 보지 않더라도
어제 보고 다시 만난 사이처럼..
어색함이 없고..
나의 모든것을 이해해 줄거 같아...
소홀히 할때가
참 많아지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 실감하기가
어려웠는데..
돌고 돌아 지나고 보니..
바라보는 시야가 달라지기도 하네요~
만남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오늘도...
2018.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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