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Family
둘째딸 출산과정을 지켜보지는 못했었지만
태어난 지 벌써 10일째가 되었구나
정말 시간이 빨리 간다
소윤이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이름은 백곰였어~
소윤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
앞으로도 건강하게 지금처럼 이쁘게 잘 자라줘
사랑한다~~~~
사랑하는 둘째딸 주희
이럴 땐 주희가 더 많이 보고 싶어진다.
아마 막내라서 더 그런걸까
너무나도 찡하고 고맙고
열심히 살아주서 고맙다 (한섭) 사위
엄마가 너한태 정말 미안하고 고마워
우리 소윤이도
환한 미소 잃지 말고.......
언제나 햇살이 집 안 가득 채우고.........
꽃처럼 아름답고 나무처럼 꿋꿋하게
변치않고 행복하고 즐거운 삶이 되길
2016.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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