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체 딸 축하한다

둘체 딸 축하한다,,,

엄마가 된  우리 딸

또다른 느낌 으로 다가온다...이럴게 신기할수가 ....

 

우리 둘체 딸 결혼 3년만에 엄마가 됐다

손녀 딸 소윤이 자연분만으로 무사히 태어났다. 

힘들어 보이는 딸 안스러워 가슴이 아릿해

고맙고 대견하다

작은얼굴에 눈. 코. 입도크고  또렷한 이목구비

또렷하게 생겼어요

드디어 둘체 딸이 새로운 훼밀리( Family)를 이룬  

가정에 건강하고 착하고 예쁘게 자라다오...

 

많이 피곤했나보네 귀염둥 잘도 잔다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소윤이 언제나 좋은 꿈만 꾸렴.

2016.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