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톤보리(道頓堀 どうとんぼり)

 

방으로 들어와 잠시 휴식 후 다시 지하철을 타고 외출을 했다.
오사카 제일의 유흥가 도톤보리~!사람도 엄청 많다.
오사카(大阪おおさか)에서 유명한 킨류라멘(金龍ラ-メン)

 

간장으로 국물을 내는 소유 라멘 ( 醤 油ラーメン  )
소금으로 맛을 내는 ‘ 시오라멘 ( 塩 ラーメン )
된장 맛의 ‘ 미소 라멘 ( 味 噌 ラーメン )

 

어렸을 때 일본에 살았지만, 그 맛과 비슷한 라멘집은 없다....

내가 정말정말좋아하는데 소유라멘( 醤 油ラーメン  )

일본에 살았어도 동경東京 에 살아서 오사카(大阪) 은 잘 모르겠지만,

오사카 시내를 둘러 보았다.

운하가 있어서 물이 많은 도시...갈수록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 느낌.

도톤보리(道頓堀 どうとんぼり)는 남바역(難波驛) 와 신사이바시(心斎橋 )의

중간지점이라고 할 수있다.

    

도톤보리(道頓堀 どうとんぼり)

오사카쪽은 간판들이 화려한 웃긴 간판들이 많다(かに道樂 ) 움직이는 간판으로

게와 문어와 복어가 삼파전을 벌이고 있었다.

특색에 맞으면서 다른 곳 보다 더 독특하고 튀게 만들어진 것 같아요.

    

게다가 깔끔하게 잘 되있어서

먹거리,쇼핑천국볼거리도 많고

음식들도 많아서 지나가다 혹하기도 했땁니다

맛있는 먹거리도 함께 할 수 있으니 정말 좋았다

도톤보리(道頓堀 どうとんぼり) 를 따라 걷는다 .

어느새 거리는 어둠이 옅게 깔렸고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아메리카노를 한 잔 마시며 바라보는 풍경은 참 오랜만이구나....

 

  

 

 

 

 

 

 

 

게와 문어와 복어가 삼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