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大阪)
오늘 이 아침 일찍 내가 가려는 곳은
신오사카(新大阪)역~~전철을 타고 남바역 難波驛(なんば)
니혼바시日本橋(にほんばし)역에서 내려서 걸으면
쿠로몬시장·黒門市場 (くろもんいちば) 재래시장이 너무궁금했다
색다른 재미가 있는 곳이다. 이렇게 주변을 한바퀴
우리는 여행 중 그 지역의 재래 시장을 구경하는 것을 즐긴다 .
재래시장 대부분이 천장으로 덮힌 '아케이드형'
시장에서 소문난 음식들을 종류별로 맛볼 수 있습니다...
시장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먹는 재미인데..
다양한 반찬을 파는 가게...
길거리 음식을 지나칠 수 없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어묵을 골라먹는 재미가
어김없이 사가는 튀김 그리고 꼬치구이,,!!!
우동(うどん) 좁은 골목 점포 좁은 공간 앞 의자에 앉아 바로 맛보는 우동.
좁은 관계로 선 채로 먹거나,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는 곳입니다.
선술집 立飲み(たち のみ)(酒屋で―する)
본인들은 바로 집에 가지 않고 이렇게 한두잔씩
간단하게 걸치고 가는듯...
가족이 운영하는 상점도 많고,
활기차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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