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웃음꽃 (죠앤)손녀딸 해맑은 미소

5월의 웃음꽃 (죠앤)손녀딸 해맑은 미소

 

(죠앤)손녀딸 신나게 걸어....

하나밖에 없는 손녀딸

사진을 너무 오랜만에 올리는것 같아.!!!!

새벽이슬처럼 맑고 고운 눈동자.!!!

엄마가 전하는 (죠앤)손녀딸 의 반응이 재미있다...

 

풍선으로 재미있는 놀이를 하고 있는 (죠앤)손녀딸

얼굴이 너무 귀엽네.!!!!

    

대견스런 우리 손녀딸

 

우리 죠앵이 이제 2살이 되었네....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손녀...

재미있게 동화책을 보는그 모습이 사랑스럽다.!!!

    

 

 

 

 

이제는 놀이터를 탐색하기 시작한 손녀딸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올라가고... 신기한거 투성인 우리 (죠앤)

    

 

 

 

재미있고 신이 나는지 방긋 방긋 웃는 얼굴

공기좋은 이 곳에서 터벅터벅 걸어다니기도.!!!

손녀딸은 신이 났는지 계단을 힘차게 오르며

손녀딸의 모습이 생생하다

    

 

 

 

 

 

 

15개월이 훌쩍 넘었더라구.....미안해.....

사랑 듬뿍 받고.!!! 그래서 이쁘고^^죠앤

웃는 모습만 봐도 가슴을 훈훈하게한다

 

 

"아이들은 자기만의 공간이 생기게 되면

그 장소에서만 놀게 되는 습관이 생긴다

요즘 아가들 수분부족이라고 하잖아

놀면서 스트로컵에 스스로 물먹는 습관?"

 

 

항상 지금처럼 해맑은 미소 잃지 말고 씩씩하게 자라주세요~♥

해맑은 미소가 할아버지 할머니는 너무 좋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