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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 Story

秋 난 항상 널 그리워해.........

by 청개구리! 2014. 9. 30.

를 느낄 수 있어 ,
어디서 무엇을 하고있는지......

 

 

 


난 기다릴께...?
난 항상 널 그리워해.........
벌써 왔나...?


그 향기를 따라.........
달콤한 향기로 다가오는 秋..?


오고 있을까...?
오고 있겟지............
어디쯤 오고 있을까.........

 

 

 

 


자연의 소리들을 찾아서...?
소리들을 수 있을까..........
소리를 듣고 있겟지......


보고 있을까...?
보고 있겟지...........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점점 다가오네...?
가을이 오느덧 성큼 다가온듯 느껴지는 데.....
가을이 왔다~~방가방가  ^ㅇ^


고개를 휙~ 돌리니깐 ...?
이 앞으로 휙 휙 스쳐 지나가는 것 같았다......
벌써 지나가네 ..? 
순간 "휙" 스쳐 지나갔네요.....
어디로 가는지...?

 

 


이 한바탕 흐드러지게 놀다간 자리...?
그들이 지나간 자리 추억 남기고.........
바람처럼 지나가버린 시간들을 아쉬워하며 ...?
낙엽을 밟으며 ............
휘~~휘~~부는 바람을 니가 기억해주기를 ....?

 

 

 

 


다음에 올 또 기다릴께...?
언젠간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다리며.!!!!!


201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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