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르면。。。。。
바람이 지나간 흔적。。。。。
지나간 시간。。。。。
즐거운 시간이었을까?
추억이었을까?
아이들이 자라나 장성하여질수록。
가슴속 한편 허전함이。。。。。
멀리 떨어져 함께하지 못하는
자식에 대한 허전함이 밀려오네요。。。。。
지난 추억을 돌이켜 보면 다
아름다운 것을。。。。。
오늘도 자신의 아름다운
자취를 만들어,
20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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