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한동안 느슨하기만。。。。。。。。
닫혔던 창문을 열고
맘이 통하는 좋은 친구들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하고 오랜만에 온기를
느끼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
세월이 마냥 빠르게만 느껴지네。。。。。
살아온 날들 깊어가는 이야기속에
언제나 그림 이야기 속에서
허물없이 변함 없는 친구들。。。。。
슬그머니 잊혀진 일들까지 생각나니.
자신을 걸어온 길 살펴보면 이야기를 하고。。。。。
아름답던 추억 스쳐 지나갑니다.。。。。
생각만 해도 너무 좋아。。。。。
세월은 지나고 난 날
그림속에 문득 네가 그려지는 날
가슴속 깊은 곳에서 보이지 않는 마음을
열어 그림를 그려 나를 바라본다。。。。。。
옛 생각에.....스며든다
가장 가까운 친구야。。。。。。
부족한 나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우정이 너무 귀중하고 소중하게...
마음이 따듯해 집니다。。。。。
잠시 쉬어가며 행복을 느낌면...
항상,,, 만족하며,, 감사하며
201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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