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 나를 돌아보며
오랜만에 좋은 시간을 보냈다
한동안 느슨하기만 하더니..
소나기 내리는듯한
나의 일 습관도 다시 열정을 다하며...
슬그머니 잊혀진 일들까지 생각나니.
자신을 걸어온 길 살펴보면....
이제 자신의 색깔이
묻어나는 뭔가를 표현하고 싶다.
하루하루를 지내다보니
젊음도 좋지만
자신을 바라봐야 할 때 인 것 같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면
어느 순간 이루어지는걸 느낍니다
굳건히 버티며 자연에 서 있을 수 있으며....
그것으로 감사하고 ...
내게는 최대의 행복 아닐까.
201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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