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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 Story

가족....

by 청개구리! 2012. 9. 6.

 

 

 

 

첨부이미지. 


 가족

그림 그리고 나서 몸살이 ....


잠이 안온다.
요새는 거의 피곤해서


좀 누워있다보면 잠이 들곤했는데.
2시간째 뒤척이다


그저께 낮에는 목이 간지간질하다
머리가 아프기 시작한 건 지난주 부터였습니다.


이번 감기는 지금까지 걸렸던
감기보다 훨씬 더 고통스럽습니다


머리는 어지럽고...


나 아플까봐
신경많이 써줘서 너무 고마웠구,


다들 나서서 청소도 하고 도와주고
알아서 잘해서 고마웠구,


평생 지금 같을 순 없겠찌만.
오랫동안 오늘 처럼 지냈으면 좋겠다.


20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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